주말을 목빠지게 기다리는 목요일!
오늘만 지나면 그래두 내일은 금요일!
요즘은 불목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만..
그래두 원조는 불금이 아닙니까!!
스벅에 커피 마시러갔다가..
텀블러 새로운게 나왔길래 갔는데
핑크핑크한것이 완전 여친님 취향ㅎㅎ
근데..엄청나게 무거워 아령인지... 텀블러인지..
요즘은 여친님이랑 다여트 한다고
파바에서 샐러드랑 샌드위치!
그리고 여친님이 가장 좋아하는
크림치즈찹쌀떡?...같은 빵ㅎㅎ
그리고 저지방우유^^;
모두들 가벼운 목요일 되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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