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에 꽂혀서 노래를
부르던 여친님이 드디어 이루셨습니다.
꿈을! 3개월된 포메라니안을
데려왔네요~
남자아이 해로! 귀엽죠?
졸린 표정ㅎㅎ
강아지들은 애기때에
잠을 그렇게 많이 자더라고요
일어나서 잠깐 먹고 자고
인나서 잠깐 또 놀다가 또 자고ㅋㅋ
해로로 그런듯!
오래오래 백년해로하자는 뜻에서
해로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작명쎈스~ㅎㅎ 귀엽죠?
카메라 의식하는 해로
앞으로 기회되는대로
사진 많이 찍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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