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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친님의 애완견 해로

by 봉봉86 2016. 12. 2.

 

 

 

 

 

 

 

 

 

포메라니안에 꽂혀서 노래를

부르던 여친님이 드디어 이루셨습니다.

 

꿈을! 3개월된 포메라니안을

데려왔네요~

 

남자아이 해로! 귀엽죠?

 

 

 

 

 

졸린 표정ㅎㅎ

강아지들은 애기때에

잠을 그렇게 많이 자더라고요

 

일어나서 잠깐 먹고 자고

인나서 잠깐 또 놀다가 또 자고ㅋㅋ

 

해로로 그런듯!

 

 

 

 

 

 

 

오래오래 백년해로하자는 뜻에서

해로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작명쎈스~ㅎㅎ 귀엽죠?

카메라 의식하는 해로

 

앞으로 기회되는대로

사진 많이 찍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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